• FontSize
  • S
  • M
  • L

인사말

2001년에 시작한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현대미술전 국가프로젝트로서 개최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5회째를 맞이하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의 개막을 약 3개월 앞두고 전시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요코하마시는 문화예술창조도시 <크리에이티브 씨티>로서 선진적인 도시창조에 임하고 있으며,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는 이를 선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축적해온 경험, 인재, 네트워크를 충분히 살리고, 뱅크아트 스튜디오와 하츠코/히노데쵸 등 창조도시 거점지구와의 연계를 한층 발전시켜서, 요코하마 거리 전체를 즐길 수 있는 트리엔날레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올해 요코하마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의 개최도시로서, 동아시아 지역에서 성장하는 풍요로운 문화예술의 ‘전통’과 ‘지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의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4는 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4 요코하마’의 중심사업으로서, 문화예술의 힘에 의한 연결과 연계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개최를 맞이하여, 힘써 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2014를 기대해주십시오.

HAYASHI Fumiko

요코하마 시장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조직위원회 명예회장대표

인사말

제 5회에는 요코하마 미술관과 신코피어가 주 전시장으로, 요코하마 미술관은 계속하여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아래, 문화NPO인 뱅크아트 1929 및 코가네쵸 지역 매니지먼트 센터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조노하나 테라스, 큐나사카 스튜디오, 요코하마 창조도시 센터(YCC) 등 과도 연계하여,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시의 다양성과 지역으로의 확장을 관객 여러분들께서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잊혀지고 있는 것들을 주시하고 차분히 마주하도록 하는 작품이 많아서, 지금까지의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전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트리엔날레가 아트를 통하여, 우리들의 상상력, 사고력, 독해력을 자극하고, 다양성과 다른 가치관의 수용이라는 인간을 둘러싼 과제에, 작은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OSAKA Eriko
Photo:Risaku SUZUKI

요코하마 미술관 관장 오사카 에리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장